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반은요

1. 배려하고 존중하는  사랑의 반

 

2. 독서로 꿈을 키우는 지혜로운 반

 

3. 몸과 마음이 튼튼하여 건강한 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 선생님 : 최보윤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수상한 아파트를읽고

이름 김민석 등록일 16.05.31 조회수 101
여진이는 열네살 이고 고모네집에 놀러온다. 호진이는 여진이와 동갑이고 삼촌네 집에온다. 고모는 혼자 사는걸 좋아한다. 여진이는 잠시 고모네 집에 맞겨진다. 그리고 고모집에 들어간다. 하지만 집은 무지하게 더럽다. 딱딱한 식빵 꽉찬 쓰레기통등이맀고 쓰레기등이있었다.고모는 여진이에게 알아서 점심을  먹으라고한다. 그리고여진이는 편의점에 가서 점심을 먹는다. 고모는 너무한것같다. 그리고 집으로 오는길 엘레베이터에서는 사람들이 모두 엘레베이터의 벽을 보고서있다. 이웃간에 정도 없다. 그리고 여진이는 빵만 먹는다. 아무리 아침에만 먹어도 질릴것이다. 여진이는 빵을 먹고 오는길에 호진이를 만난다.그런데 엘레베이터가22층에서내려왔다. 그런데 큰 까만봉지가 있었다. 여진이와 호진이는 22층을 조사했다. 그 결과 22층에 할아버지가 살고계셨다는걸 알고 요즘 안보인다는것도 알아낸다. 그리고 호진이와 여진이는 22층에 열쇠수리공을 불러서 문을 연다. 할아버지가 쓰러져 계셨다. 여진이와 호진이의모험은 이렇 게 끝난다. 고모는 여진이가 왔을때 너무했다. 여진이가 아무리 어려도 손님은 손님이어서다. 그리고 여진이와 호진이는 22층에 다른방법으로 갔어야한다. 남의집에 몰레 들어가는 것은 사생활 침해이어서다. 이책은 이웃의 소중함을 보여주기 때문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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