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즐거운 과학시간

이름 박진아 등록일 16.11.20 조회수 72

과학시간에 친구들과 돋보기로 설탕 알갱이를 관찰했다.

혀로 맛도보고 , 코로 냄새도 맡아보고 손으로 만져도 보았다.

맛은 달아서 맛있었다.  설탕은 냄새는 없고 반짝이는 흰 색 가루였다.

그냥 볼땐 흰 가루처럼 보였는데 돋보기로 크게 확대해서 보니 상자처럼 생겨서 너무 신기했다.

집에서 엄마가 요리할때는 설탕을 눈여겨보지 않았었는데 과학시간에 관찰을 해보니 앞으로 더 관심이 생길것같다.

친구들과 과학시간을 같이 하니까 즐겁고 신났다.

                 

 

 

 

                                                   "즐겁고 신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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