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아빠와 낚시

이름 김동건 등록일 16.11.17 조회수 67
난 아빠와 함께 낚시를 하러 갔다. 난 미니 낚시대를 사용하고 아빠는 대형 낚시대를 사용했다. 아빠가 미끼를 달아 낚시대를 날렸다. 많이 안잡혀서 어쩔수 없이 아빠가 투망을 치니 물고기가 19마리 잡혔다. 난 추어서 아빠 차에서 구경 했다. 이젠 내가 낚시하고 아빠는 차에서 쉬었다. 내가 투망을 쳤는데 무거워서 잘못 던졌다. 근데 무려 7마리 잡혔다. 난 다시 집에가서 씻고 물고기를 먹었다. 내가 잡아서 먹으니 너무너무 맛있다. 근데나 그 전에 물고기를 3~4마리를 살려 주었다. 난 이렇게 생각 했다. '무조건 잡지만 말고 살려주자' 라는 생각을했고 불쌍한 느낌이 들었다.또 너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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