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애들아 잘 지내

이름 이다혜 등록일 16.11.17 조회수 78

3학년7반 친구들에게

친구들아 나는  학교에서 너희를 만날데 정말 성격이 각각 어떨지 궁금 했어.

하지만 너희들 마다 각각  성격이 달랐어 소심 하고 까칠하고 말이 많고 장난을 잘 치는 아이 등 이였어.

하지만 너희들이 옆에서 만이 도와주고 해서 3학 년이 끝날 때가지 힘을 내서 학교를 다닐수 있을 것 같아

이재는 몇 달만 있으면 3학 년이 끝나고 4학년이 돼지 나는 4학년이 돼서도 너희들 처럼 옆에서 힘을 듬북 주는 친구 들과 함게 같은 반이 됏으면 좋겟어.애들아 앞으로도  친구 들과 사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내자 그리고 그도안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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