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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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석 | 등록일 | 16.11.17 | 조회수 | 84 |
건 담
3 학년 7 반 김민석 철컹 철컹 건담을 만드네. 머리,몸,다리,무기 순서대로 만드네. 다 만들고나면 윙~처컹 윙~철컹 움직일 것만 같네. 그리고 건담끼리 싸움도 하네. 언제 봐도 멋진 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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