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사계절

이름 윤정희 등록일 16.11.17 조회수 91

                                  윤정희

 

봄 여름 가을 겨을

다 계절이 다르죠

춥고 덥고 햇쌀이 따스한

사계절

 

나비가 조르르 봄

더워더워 무더위  여름

고추잠자리가 있는 가을

으으 추워 겨울

 

계절마다 온도가 다르고

입는 옷과 차림이 달라지네

사계절 너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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