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작품전시회

이름 전예은 등록일 16.11.16 조회수 91

작품전시회를  했다.  내  작품과  우리  반, 학교  전교생  언니,오빠,동생들의  작품을  보는  것이다. 

그  전에  공부를  조금  하고  1학년  동생들꺼를   먼저  보고  그  다음  쭉  보았는데  1학년  중에  과자집이  있었다. 

나는  과자로  집을  만들어  본  적이  없어서 나도  나중에  만들어  볼  것이다.   그  다음  2학년작품을  보았다 

그  중에  색종이로  무엇을  만든  것같은데  나느  2학년  중  그게  인상적이었다.  밥  먹을  때에  볼  수  있어서  좋다.

3학년은  가장  인상적인  게  인디언이다. 그  다음은  비누이다.  쓰기  아까워서  아직도  못  쓰고  있다.

4,5학년은  잘  보지  못했다.  6학년은  가방이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는  더  더 더  잘  만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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