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부모님께 (감사편지)

이름 양민서 등록일 16.11.16 조회수 85

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양민서에요.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제가 어른이 되면 많이 도와드릴께요.

아침에 밥도 잘 먹고 동생과 같이 학교도 잘 다닐께요.

공부도 열심히 할께요. 책도 많이 읽을께요.

동생과 사이 좋게 지낼께요. 엄마가 해주시는 밥이 제일 맛있어요.

엄마 아빠 힘내세요.  사랑해요. 우리가 있어요..


                             2016년 11월  16일

                                                                    양민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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