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7반

내가 닿는 높이만큼 나는 자랄 수 있다.

내가 보는 만큼 나는 갈 수 있다.

내가 보고자 하는 깊이만큼 나는 볼 수 있다.

내가 꿈꾸는 만큼 나는 발전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아는 행복한 어린이
  • 선생님 : 박진선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가족 캠핑

이름 오선후 등록일 16.11.15 조회수 86

우리 가족과 이모가족들과 공주로 캠핑을 갔다. 오랜만에 만나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부모님께서 텐트를 치실 동안 나와 형, 동생들은 물썰매를 탔다. 우리는 누가 빠르게 내려가고 멀리 나가나 시합도 했다. 온 몸이 흠뻑 젖을때까지 신나게 탔다. 내가 2등을 했지만 기분은 최고였다. 그리고 나와 태후, 준서는 서바이벌 게임을 하기로 했다. 맞으면 아플까봐 단단히 옷으로 가렸다. 따끔했지만  체험해서 정말 재미있었다. 캠핑장에 토끼들이 돌아다녀서 우리는 잡으러 돌아다녔다. 저녁에 고기 파티도 하고, 새우도 구워 먹고, 영화도 보고, 게임도 했다. 놀때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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