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학 2학년 친구들,
나, 너, 우리 그리고 지구를
사랑하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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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꾸며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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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진성 | 등록일 | 21.06.15 | 조회수 | 4 |
아침에 감자를 밥에 넣어서 맛있게 먹었다. 학교버스를 탈 때 어제 만든 팔찌때문에 너무 불편하고 매우 아팠다.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화장실에 급하게 갔다. 정말 시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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