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학 2학년 친구들,
나, 너, 우리 그리고 지구를
사랑하는 우리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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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꾸며주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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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희원 | 등록일 | 21.06.15 | 조회수 | 5 |
저는 만들기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때 뚝딱뚝딱 우리집 만들기를 할 때 친한 애들이랑 재료를 같이 쓰니 좋긴 했지만 한 친구가 내 부탁을 어기고 마음대로 써서 기분이 나빴어요. 그래서 화가 부르르 났어요. 이번만은 싸우지 않았으면 너무 좋 았을 탠대 제가 너무 화를 너무 낸것 같아서 좀 심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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