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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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은일이 들러나게 글쓰기(고친글)

이름 김서연 등록일 22.11.02 조회수 2

3시간 걸린 강원도 여행


      오늘은다른 날과 다르게 눈이 일찍 떠졌다.  

 왜냐하면 속초의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너무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다.

하지만 3시간을  차로 달려야 하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좋은 마음으로 화장실에 들어가 세수,양치를 했다.


 그리고 옷을 입고 차를 탔다 . 차에 탄 순간은 너무 설레었다

 그렇게 3시간을 달리고 또 달리고 드디어 속초에 도착했다.

 차에서 내려서 숙소로 달려갔다. 숙소는 생각보다 깨끗했다 숙소 구경을 다하고


 바다를보러 박으로 나갔다. 나오자 마자 저 멀리 바다가 보였다 

  난 바다를 가까이 보고싶어 바다를 가까이 보러갔다 

  멀리서 보던 바다와 차원이 달랐다  너무 아름다웠고 에메랄드 빛이 돌았다

   그렇게 바다를 다보고 시장에 갔다 시장에는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다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났다 그래서 그곳 으로 홀린것 같이 그 냄새가 있는       곳으로 갔다

  그곳에는 어묵이 있었다 엄마한테테 먹고싶다고 말했다  '엄마 나 어묵 먹고 싶어'                        엄마께서  알겠다고 먹으라고 그랬다

  난 그 뜨거운 어묵을 한입 베어 물었다 뜨거웠지만 꿀맛이였다 


그리고 엄마 께서 호떡을 먹고 싶어 호떡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주변에 호떡가게가 없어

게속 돌고돌아 다니다  바로옆에 호떡가게 가 보여 호떡을 샀다 . 동생이랑 나는 오방 호떡 엄마랑 아빠는 씨앗 호떡을 먹고 너무 피곤해 숙소로 갔다 . 숙소에 도착 하자마자 피곤해서 침대에 누웠었더니 눈이 점점 감기기 시작하더니 잠이들었다 


그렇게 자고 있다가 일어나보니 벌써 아침이였다.  난 일어나자 마자  벌서 아침 이냐고 말을 했다

왜냐하면  오늘 가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너무 아쉬운것 같았다. 

너무 아쉬워하루더 자고 싶은 마음이였다. 그래도 가족이랑 좋은 추억을 만들어서 무지 무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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