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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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은 일을 드러나게 글쓰기(고친글)

이름 최재훈 등록일 22.11.02 조회수 2

                          가족과 같이 위도를갔던일 

   오늘은 가족과 위도를가는날이다. 차를타고 배타는곳까지 가서 배에다가차를실어서 위쪽계단

로 계단이 미끄럽다고해서 나는 계단을 아주 천천히올라갔다. 위에 올라간 나는 의자에 앉아 

아빠를 기달렸다 아빠가왔다. 아빠손에는 새우깡이 있었다. 아빠가 새우깡을사들고 갈매기에게 먼저 먹이를주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나도해볼래! 하면서 갈매기에게 먹이를주었다. 주었는데 아주 잘 먹었다 

   

재미있었지만 이제 배에서 내릴 시간이였다. 배에서 내린 나는 배에서 차를 밖으로 나오게했다.

차를 타서 펜션및바다있는쪽 으로 가기 시작했는데 슬슬바다가보이고 펜션도 얼마되지않아 

신이나서 감정을감출수없었다. 나는 펜션에 도착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흥분해서 바다로뛰어들어갔다.나는 바다물을 먹어버리고 말았다.악!너무짜!하고 선 입이 마비가 된듯 너무 짜 내입안에

소금을 1통 다 넣은것만 같아 그래도 신이 난 나는 물놀이를 계속했다.우리는 공놀이를 해서 진팀이 라면 끌이기인데 우리팀이 졌다. 일단 따로따로 씻고 수건으로 몸을 닦고 우리팀은 라면을 끌이고 상대팀과 우리팀이 맛있게 먹었다.형이 펜션안에서 공놀이를  하였다. 공놀이를 하다가 엄마께서 뭐를먹으라는것 이였다.먹었더니 못먹을맛은 아니였다. 그래서나는 그냥맛있게먹고 엄마께서 말을해주었다. 염소탕이라는데 그냥맛있어서 먹었고 다음날이제 갈시간이다. 

                                                                 이제 위도여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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