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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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쓰기(고친 글)

이름 류호준 등록일 22.11.02 조회수 1

친구와 점핑고에 가다! 

 

 바스락바스락,나는 조그만한 가방에 짐​을 싸고 있었다.가방 안에는 폰,지갑을 넣었다. ​

준서와민준이랑 놀러가기 때문이다.우리는 쌍용예가에서 만났다.원래는 만화카페를 가기로 했는데,점핑고를 가기로 하였다.점핑고는 우미린,리슈빌 아파트 사이에 있는 우리가 놀수있는 실내 놀이터이다.즉 키즈카페이다.우리는 점핑고까지 계속 걸어갔다.수다를 떨며 가니 금방 도착하였다.우리는 점핑고2시간 이용비를 냈다.2시간 이용비는10000원이였다.

 

 도착하고 우리는 큰 트램펄린에서 가볍게 몸을 풀며 방방 뛰었다.높게높게 뛰며 놀다보니 체력소모가 커서 쓰러질 듯 힘들었다.결국 우리는 스펀지 놀이장에 가기 전에 각자 마실 음료를 사서 갈증을 해소했다.나는 달콤한 사과에이드를 마셨는데 너무나도 달달해서 에너지가 충전 되었다.

음료를 마신 뒤,우리는 스펀지 놀이장에서 놀았다.스펀지가  푹신하여서 그런지 잠이 올려 했다.스펀지 놀이장에서도 노니 우리는 할게 없자 잠시 휴식을 취했다.휴식을 취한 뒤 나,민준,준서는 숨바꼭질을 하였다.나는 스펀지 속에 쏙 숨었다.나는 스펀지 안이 답답해서 나갔는데 그만 술래인 민준이에게 잡히고 말았다.남은 한명은 잽싸게 잘 도망갔다.우리는 체력이 거의 바닥나서 잠시 휴식을 취했다.나는 그사이 구슬아이스크림을 사 맛있게 먹었다.이제 더 이상 할게 없다고 생각했다.그래도 우리는 트램펄린에서 휘릭,옆돌기를 하였다.준서와나는 휘릭,옆돌기를 연달아 하였다.준서도 옆돌기를 잘하였다.

 

 시간이 지나 우리는 이용시간인2시간이 끝났기 때문에 점핑고에서 나왔다.점핑고에서 돈에 발이 달린 것 처럼 15000원을 써 버렸다.우리는 잠깐 편의점에 들렸다가 각자 집으로 가였다.그래도 실컷 땀을 흘리고 노니 기분이 좋았다.다음에는 친구들과 다른 곳도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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