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은 일이 드러나는 글 쓰기 (고친 글) |
|||||
---|---|---|---|---|---|
이름 | 김라온 | 등록일 | 22.11.02 | 조회수 | 1 |
학교에서 현장체험 학습으로 벨포레 갔던 일 드르렁 푸우우~나는 이불속에서 나갈 생각이 하나도 없었다. 나는 아침 밥을 먹고 학교로 갔다. 그리고 잠시뒤 버스를 탔다. 버스 안에 있을 때는 많이 시끄러 웠다. 또 버스에서 할게 없어서 심심 하고 답답 했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린후 루지를 타러 갔다. 루지를 타기전 안전 수칙을 듣고 루지를 탔다. 루지를 타고 내려 갈때 시원하고 재미 있었다. 루지를 다 타고 난 후 점심 밥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다. 점심 밥은 자장면이 였다. 밥을 다 먹고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그런대 돈이부족해서 짜증이 나고 힘들었다.그리고 바이킹은 무서워서 안타고, 할게 없어서 범버카만 타서 재미없었다. 놀이기구를 다 즐기고,양때목장에 왔다. 양때목장에서는 양먹이를 주었다.그리고 몇분 후 양몰이 공연을 보았다. 사진을 찍었는데 동영상으로 찍지 못해서 아쉬었다. 그다음 쉬는 시간 이 찾아 왔는데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서 심심 했다. 양때목장을 떠나고 버스를 탓다. 버스에서는 잠을 잣다. 잠시 후 도착을 해서 친구들에게 "잘가"라고 한 후에 집에 갔다. 그런대 벨포레에 두번 가봐서 지루하긴 했다. |
이전글 | 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쓰기(고친 글) |
---|---|
다음글 | 겪은 일이 드러나는 글쓰기(고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