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라는 영화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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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주연수 | 등록일 | 18.09.27 | 조회수 | 62 |
우리들이라는 영화를 보고 나서 친구라는 직업을 갔고있는 친구를 더 알아가면서 상처를 갔고 있는 친구가 주변에 있는지? 주변친구들과 알아가면서 상처입은 친구를 토닥여 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영화인 것 같다. 나두 친구들과 서로 친구와 말과 생각이 달라서 싸울 때 그 생각을 하면 후회가 된다. 지아와 선이가 처음 만날때 서로 몇 마디로 친구가 되는 과정이 놀라운 것 같다. 하지만 선이와 지아와 몸싸움을 할때도 싸우고 나서 서로 좋은 것도 없고 서로 에게 미안 하면서 남는건 후회와 앞으로 의 걱정이 남기만 한다. 서로의 만남과 다툼이 계속 반복 돼며 살아가는 우리들이 부끄럽고 후회가 되며 나중엔 커서 [내가 왜? 그렇게 살아갔지?] 라는 생각이 커서 밥 먹을 때도 목욕 할때도 똥 쌀때도 생각이 들겄 갔다. 그래서 나는 왕따,찐따,은따 를 당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나는 이런 영화가 시간이 지날 수 록 업그레이드를 하며 이런 내용의 마음이 담겨 있는 영화가 계속 나오면서 상처입은 아이들 에게 영화로 인해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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