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김효원
2018.10.01 16:54
평소에 연수와 다르게 느껴지고 글의 내용이 진지하다. 자신의 생각이 잘 나타났다~!
김보민
2018.10.04 09:36
자신의 생각이 잘 전달됬고 친구라는 의미가 어떤건지 친구라는게 상처도 주고 토닥여 주기도하는 사람인것이라는것을 이해하게 되었다!역시 연수 글쓰기도 짱!~
배서연
2018.10.04 09:36
연수가 시 처럼 글을 잘 쓴거 같다. 연수의 생각이나 느낌이 또렷하게 나타나있으니 읽기가 더 편한거 같다. 연수의 사뭇 다른모습이 많이 보인거 같다. 정말 잘 썼다.
채수지
2018.10.04 09:45
상처받는 친구의 아픔을 모르는 아이가 있으면 보라고하면 그사람의 기분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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