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모를 거야
꽃이 따라가고 싶어
꽃잎을 하나씩
흘려보내는 걸
꽃은 모를거야
바람이 데려가고 싶어
슬쩍 묻힌 향기를
끌고 가는 걸
김형식, 꽃과 바람의 숨바꼭질
오늘은 마을탐방 석탄리를 같다 그곳에는 고인돌 이었고반닷불이 축제장도 있었고 반딧불이가 서식하는 산도 가보았다
조금힘들었지만 새로운동식물을 알게 되어서 뿌듯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