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모를 거야
꽃이 따라가고 싶어
꽃잎을 하나씩
흘려보내는 걸
꽃은 모를거야
바람이 데려가고 싶어
슬쩍 묻힌 향기를
끌고 가는 걸
김형식, 꽃과 바람의 숨바꼭질
마을탐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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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운 | 등록일 | 18.05.04 | 조회수 | 90 |
오늘 마을 탐방을로 세산리(석화리)에 갔다 마을 회간에서 마을 선생님에게 세산리(석화리)의 설명을 듣고 마을 한바퀴 를 돌고 진원이네 집에가서 아이스크림을먹고 놀았다 그리고 학교로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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