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모를 거야
꽃이 따라가고 싶어
꽃잎을 하나씩
흘려보내는 걸
꽃은 모를거야
바람이 데려가고 싶어
슬쩍 묻힌 향기를
끌고 가는 걸
김형식, 꽃과 바람의 숨바꼭질
우리마을에 친구들와 동생들이 놀러와서 좋았다 먼져 우리동내를 돌아보고먼져 동내할머니 할아버지께 인사를하고 집도보고 희정이의 집 앞마당을봤다 강아지들이 시끄러웠다 또걸어오면서 우리집에 도착했다. 우리 집 강아지들이 방겨줬다 나를 그리고 진원이네집에같다. 진원이네집에서 아이스크림도먹고 애들과 그네도 타고 줄을타고올라같다 또다시 애들과빨리다같이 탐방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