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그런데 사과나무에서 이상하게도 사과가 딱1개만나서 사람들은 실망을하였다 그리고 어느날 밤 칠복이와까망쇠와 센돌이가 몰래 사과나무에 가서 사과를 먹으려했지만 뭔가 양심이없는것 같아서 먹지를않고 마을에서 가장 나이가 많으신 할머니댁에 몰래 사과를 가져다놓았다. 그런데 다을날에도 사과는 계속열려있었다 그게신기해서 칠복이와까망쇠와센돌이는 다른집에다가 또 몰래갔다놓고 또갔다놓고 그렇게 자꾸자꾸 나누어 주어서 사람들은 맛있는 사과를 맘껏 먹을수있게 되었다.

느낀점:만약에 내가 칠복이와까망쇠와센돌이였으면 그냥 사과를 먹어버렸을텐데 어떻게 사과를 먹지않고 딴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하고 착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는게 참 신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