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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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세용 | 등록일 | 18.12.13 | 조회수 | 16 |
나는 이태석이라는책을일었다. 왜보았냐면 사람을도와주워서그랬다. 그리고 이책은 사람들을도와주는글이다. 남수단톤즈의외딴마을에 신부님이왔다. 신부님은 다른사람을도와주려고하는마음에 싱글벙글웃었다. 신부님은 아픈사람도치료해주시고 먹을것도주신다. 나는 신부님님을보고생각했다. 아~신부님은 치료도해주신다. 내가제일인상깊었건 신부님이 죽을뻔한사람을살렸다. 나는신부님을꼭빼담소싶다. 이태석이라는책을읽은게 잘한거갔다. 눈 하야고예쁜 눈 눈에서 눈썰매도타지요 쓩쓩 내려가지요 우리는 눈으로 다양한걸할수있죠 무었을만들까 눈사람만들지 다만들면 웃음꽃 신글벙글 눈싸움하면 재밌다고껄껄껄 우리는 눈을로 이굴로만들어 쑥쑥 안으로드러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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