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첫날 '피지상심'(이익의 성호사설에 나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 것 기억하지요?
어려서 가지가 많은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것. 가지가 마음대로 자란 연후에 가지를 잘라주면 그 상처를 통해 병충해가 파고들어 결국 나무의 중심줄기가 손상된다는 것...
우리 함께 곁눈질 하지 말고 중심을 키워 큰 시련에 흔들림 없는 거목이 됩시다!
박지호를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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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서경 | 등록일 | 16.03.28 | 조회수 | 28 |
지호는 장난끼가 있어도 공부에는 집중하는 친구입니다. 친구와 싸워도 우리에게는 친절하게 대하여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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