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첫날 '피지상심'(이익의 성호사설에 나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 것 기억하지요?

어려서 가지가 많은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것. 가지가 마음대로 자란 연후에 가지를 잘라주면 그 상처를 통해 병충해가 파고들어 결국 나무의 중심줄기가 손상된다는 것...

우리 함께 곁눈질 하지 말고 중심을 키워 큰 시련에 흔들림 없는 거목이 됩시다!


피지상심
  • 선생님 : 박숙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이효은을 칭찬합니다.

이름 윤서경 등록일 16.03.28 조회수 26

효은이는 친구의 기분과 속마음을 알고 말하는 친구이고,

바른말만 골라서 하는 착한친구 입니다.

우리 모둠 활동에도 열십히 하고 있습니다.

이전글 박지호를 칭찬합니다.
다음글 이수연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