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4반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 첫날 '피지상심'(이익의 성호사설에 나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눈 것 기억하지요?

어려서 가지가 많은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한다는 것. 가지가 마음대로 자란 연후에 가지를 잘라주면 그 상처를 통해 병충해가 파고들어 결국 나무의 중심줄기가 손상된다는 것...

우리 함께 곁눈질 하지 말고 중심을 키워 큰 시련에 흔들림 없는 거목이 됩시다!


피지상심
  • 선생님 : 박숙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오경민을 칭찬합니다.

이름 윤서경 등록일 16.03.28 조회수 34

경민이는 재미있는 친구로서 우리를 웃게해줍니다.

경민이는 수학을 잘합니다 그레서 우리가 못하면 많이 도와주는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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