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에버랜드에 갔다. 에버랜드에 가기 전에 입장표를 사는데 줄이 길어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입장표를 다 사고 들어가니 안내문이 보였다. 안내문을 보고 놀이기구를 탔다.
집으로 가기 전에 예쁜 가방고리를 샀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