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아빠 친구어머니 칠순잔치이시다. 엄마는 준비를 하시고 아빠는 짐을 챙기 셨다.
이제 수원으로 가서 칠순잔치에 왔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멋진 노래도 들었는데
노래가 끝나질 않았다. 엄마랑 나는 시끄러워서 밖에서 바람을 쐬었다. 이제 집에 갈 시간이다.
아빠 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오늘의 하루는 참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