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온누리 교회"에 갔었는데 초성퀴즈도하고 찬송가도 부르며 재미있게 놀았다.
교회에서 나와서 친구들이랑 덕벌에서 놀았는데 친구들과 다투었다!그레서 기분이
안좋았다...TㅅT그런데 아빠가 책을 사주셔서 기분이 나아졌다.(Oㅅ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