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조금 더디게 가고, 실수해도 괜찮아.

함께 손잡고 가자.

공존하는 우리, 서로 도와 함께 존재한다.
  • 선생님 : 한지현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경순왕VS마의태자 (전다해)

이름 한지현 등록일 18.11.06 조회수 10
935년 후백제 견훤과 고려의 태조 왕건의 신흥 세력에 신라는 대항할 힘이 없었따. 그래서 신라는 고려에 항복할 것을 논의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신라의 마지막 왕인 마의태자의 의견은 달랐다. 마의태자의 의견은 역사를 오랫동안ㅇ 자랑하던 신라를 버릴 수 없다는 거였다. 그렇지만 경순왕은 백성들의 희생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고려에 항복을 하는게 경순왕의 의견이었따. 나는 두 명의 의견이 모두 다 이해가 간다. 그래도 나는 마의태자의 의견에 동의를 한다. 왜냐하면 경순왕은 고려에 항복하면서 신변의 보호를 받는대신 신라의 백성들은 어려운 삶을 살아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약에 경순왕이 백성들을 사랑하고 아낀다면 항복을 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결국 마의태자의 의견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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