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조금 더디게 가고, 실수해도 괜찮아.

함께 손잡고 가자.

공존하는 우리, 서로 도와 함께 존재한다.
  • 선생님 : 한지현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경순왕과 마의태자(전서윤)

이름 한지현 등록일 18.11.06 조회수 20
난 마의 태자가 옳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경순왕은 자신의 나라에 있는 백성들에게 수치심을 주었고, 도전해 보기도 전에 포기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이길 확률이 적다고 해도 0.1%의 확률을 적다고 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리고 졌더라도 백성들의 수치심은 포기하였을 때 보다는 적었을 것이다. 이겨도 좋은 점이 있진 않지만 그래도 백성들에게 만약이라는 희망 하나를 심어주고 수치심을 덜어주는 것도 좋았을 것 같다.(어디까지나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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