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조금 더디게 가고, 실수해도 괜찮아.

함께 손잡고 가자.

공존하는 우리, 서로 도와 함께 존재한다.
  • 선생님 : 한지현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경순왕과 마의 태자(최재성)

이름 한지현 등록일 18.11.01 조회수 39

나는 경순왕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신라의 내부에서는 김헌충 , 장보고등의 난이 일어났고

외부에서는 후백제의 침략이 일어나 피해를 볼 수밖에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죄 없는 백성들이 피해를 받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경순왕의 선택이 옳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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