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디게 가고, 실수해도 괜찮아.
함께 손잡고 가자.
경순왕과 마의태자 누가 정답일까?? (유경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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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지현 | 등록일 | 18.11.04 | 조회수 | 130 |
경순왕과 마의태자 중에 누가 옳았는지 알 수는 없다. 단, 내 생각엔 경순왕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경순왕은 백성들을 위해 나라를 항복하자 하였고 마의태자는 백성걱정은 커녕 나라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는 마의태자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세력도 고려가 훨씬 크고 군사력으로도 분리하다. 헛된 희생이다. 마의태자는 결국 개골산에 이상한(이름 생각 안남) 것을 먹고 생을 보낸다. 나는 마의태자가 이해가 않된다. 결국 모두 죽을텐데 뭐하러 발버둥 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후삼국 통일 과정) 경순왕은 낙랑공주를 사랑하므로써 신라의 멸망을 막아보기 위해 마의태자는 두 차례에 걸쳐 왕건을 살해할려고 시도를 했지만 때마다 실패하게 된다. 낙랑공주의 위기를 피해나간 과정에서 그는 사랑을 느끼기 시작한다. 적왕의 딸인 낙락공주를 사이에 놓고 경순왕과 마의태자가 사랑의 라이벌이 된다. 마의태자가 자신의 라이벌이라는것을 눈치챈 경순왕은 왕권과의 사이에 다툼만을 한다라고 판단한 경순왕은 왕건에게 신라를 넘겨주게 된다. 신라를 먹은 왕권은 후삼국을 통일할 기회를 잡자 견훤이 아들들의 왕위 다툼에 휘말리고 결국 견훤은 아들에게 왕위를 뺐기고 금산사에 갇히게 된다. 견훤은 절을 빠져나와 왕건에게 가서 후백제 항복을 해서 후삼국 통일을 한다.(후삼국 통일. 93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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