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조금 더디게 가고, 실수해도 괜찮아.

함께 손잡고 가자.

공존하는 우리, 서로 도와 함께 존재한다.
  • 선생님 : 한지현
  • 학생수 : 남 10명 / 여 12명

경순왕과 마의 태자, 과연 누가 옳았는가?

이름 김학찬 등록일 18.11.01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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