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400몽실 언니 (최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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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윤서 | 등록일 | 20.10.31 | 조회수 | 20 |
소리없는 없는 현실 속의 고통 난남이는 소중한 하나의 생명이지만 사람들은 외면할대로 외면할뿐 아에 키우지도 말라고 했지만 몽실이는 달랐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한사람의 생명이 달린일을 모두가 함께 나섰다면 너라도 그랬다면, 미래는 달라졌겠지. 몽실이한테 말해주고 싶다. 서러워도 서러울만해.아파도 아플만해.괜찮아. 내가 말해줄께. 고생했다고. 잘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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