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400 몽실언니(유지호)

이름 유지호 등록일 20.10.12 조회수 17

몽실언니는 우리의 역사중 아픈 시기인 6.25전쟁 때의 이야기입니다. 몽실은 어릴때 부터 부모님을 도와서 꿋꿋하게 살았습니다.하지만 몽실은 어린나이에 다리의 뼈가 부러졌는데 치료를 하지않아 걸을 때 절뚝절뚝걷게됩니다. 그럼에도 동생인 난남이를 잘 보살핍니다.몽실이가 슬픔과고난을 겪으면서 점점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몽실언니로 그 시대의 상황,모습을 살펴볼수 있었습니다. 저는 몽실언니에서 몽실이 자신도 언제 죽을지 모를 상황에서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이 정말 감동스러웠습니다. 또한 적은 나이에 어머니,아버지를 잃고나서도 꿈을가지고 노력을 합니다. 재가 만약 이책을 평가한다면 5점을 줄것입니다. 그 이유는"그 시기에 기분,느낌,배경을 잘 살려냈으며 실제상황과 내용을 잘어울리게 했다." 

이전글 400몽실언니(김민성)
다음글 400몽실언니 (정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