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200 몽실언니(윤수인)

이름 윤수인 등록일 20.10.07 조회수 32

지울 수 없는 상처

 

몽실 언니는 어린 나이에 전쟁이라는 아픔을 격고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집안일과 동생들을 잘 챙기는  엄마라고 봐도 좋다.그때 시절은 모든 사람들이 몽실언니 처럼 살았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항상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몽실언니 에게는 6.25전쟁은 지울 수 없는 상처이다. 지금도 남북 관계가 나눠져 불안 속에 살고 있지만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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