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200 몽실언니 (권지우)

이름 권지우 등록일 20.10.05 조회수 36

전쟁과 가난
몽실이의 어머니 밀양댁은 먹고 살기가 어려워 김씨네로 시집을 갔다. 몽실은 어쩔 수 없이 어머니와 잠시 떨어져 아버지에게 갔다. 새어머니인 북촌댁은 난남이를 낳다가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인 정씨는 전쟁터에서 다리를 다쳐 결국 앓기만 하고 죽었다. 어머니까지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 밀양댁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나고 몽실이에게는 이제 동생들 뿐이었다. 몽실이는 비록 부모를 잃었지만 몽실이는 책임감을 갖졌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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