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백팀 일지 (7월 2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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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수민 | 등록일 | 20.07.03 | 조회수 | 49 |
재미있었던 하루!
학교에 와서 마피아 먼저 했다 첫번째 사회자는 수인이가 됐고 마피아 하면서 규칙이 있었고 재미있었다. 2교시에는 시를 낭독을 했다. 처음에는 윤서가 시계라는 모방시를 낭독했고 두번째는 지민이의 밤하늘에 별에 대학 창작시를 낭독했고 셋번째로는 수인이가 낭독을 했다. 시를 써온사람은 9명 이고 안쓴 사람은 4명이 었다. 3교시에는 과학 발표를 했다.처음에 지민이가 발표를 했다 지민이는 1단원가 2단원을 보충을 했다. 4교시에는 체육을 했다.체육시간헤 바운드볼을 했다 공을 한번 튕겨 패스하는 거였다. 5교시에는 영어 하러 갔다. 영어 시간에 수행평가를 보고 숙제 검사를 했다. 6교시에는 수학을 했다. 화요일에 시험본 수학 숙제한사람은 3명뿐이었다. 나머지는 틀린 문제를 전혀 검토하지 않았다. 시각화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수학책 102쪽 문제를 배웠다. 이것을 이해한 사람도 4명뿐이었다. 실망이 매우 크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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