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6월15일 선거관리위원의 감독에 따라 첫날 투표를 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