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페트병:페트병을 반으로 잘라서 꾸민 후 필통으로 할 수 있다.
유리병:편의점이나 마트에 팔 수 있다.
우유곽:종이로 재활용을 하여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