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주인공(최윤서)

이름 최윤서 등록일 20.09.07 조회수 14

내가 매일해야 할 세가지는 학교숙제 춤추기 공부하기이다. 이 시간들 중 내가 관리 하루 있는 시간는 약 6시간에서 8시간이다. 나는 솔직히 방학을 하고 나서 계획대로 잘 살고 있다. 그럼으로 써 내가 진정한 나의 시간의 주인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 이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이 세상은 동화책처럼 펼쳐지지 않지만 주인공처럼 살 수는 있다고. 내 생각은 좀 다를 수 있지만 생리적 생활을 돌봐주는 하인,노동 생활을 도와주는 분, 여가 생활을 담당하는 사람은 모두 나라고 생각한다. 그레서 진정한 지구 속 공주의삶을 위해 헌법을 작성해 본다면 생리적 생활 시간은 잠, 식사,  몸단장 등이다. 솔직히 식사는 엄마께서 차려주시지만 내가 먹고 남기는 것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노동을 도와주는 분도 바로 나 자신이다. 공부도 남을 위해 하는 것인가? 나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다. 나 자신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여가 생활시간은 책일기 춤추기 자유시간 등이 있는데 모든것이 내가 선택하기에 따라 달려있다. 그래서 이에 따라 헌법을 만들어 본다. 헌법 제 1조항 습관을 잘 드려라. 헌법 제 2항 한 번의 선택을 잘 해라. 헌법 제 3조항 모든지 열심히 해라. 시도하는 것은 실패가 아니지만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은 실패와 마찬가지이다. 헌법 제 4조항 규칙적으로 생활해라. 헌법 제 5조항 나를 위해 소소한 보상을 하라. 

이전글 나눗셈 목표 ( 박소윤 )
다음글 나눗셈 목표(최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