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나눗셈목표는 세상 처음 들어보는 얘기 였다. 근데 정말 맞는 이야기였다. 목표를 높게 세우고 실천을 안한다? 소용이 없는 일이였다. 목표를 높게 세우고 하루만 실천하고 다시는 하지 않는다? 다 필요 없다. 한번하고 평생 안 하는 것 보다 작을 실천으로 꾸준함을 만드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레서 나는 지금 독서를 하고 있지만 꾸준치 못한다. 그레서 하루만 3시간이 아닌 30분만으로 한달 동안 900분의 더 많은 시간을 읽기로 다짐했다!

  또한 나눗셈 목표는 자신이 할일을 하고 자신에게 조그만한 보상을 해주어야지 다음에도 하고 싶은 것이 바로 우리인데!나는 할 일 을 잘하면 나한테 조그만한 집꾸미기 소품이나 친구들을 만나러 간다!!! 이렇게 하면 뿌듯함이 2배가 된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진다.

   이러한 경우를 통틀면 앞에 장애물이 있기 마련이다. 그레서!! 목표를 세울때는 장애물이 있을 것을 미리 예측하고 그때 어떻게 대비를 할 것인지 대처를 해야한다. 예를 들어 만약 춤을 추고 너무 힘들때는 잠깐 앉아서 건강하게 물을 마시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나에게 춤을 췄던 힘듬이 모두 씻겨 내려가는 것 처럼 기분이 상쾌하다. 내 밝은 미래를 향할 때 반드시 필요한 습관이였다. 그 습관이 꾸준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