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김태준(정직)

이름 김태준 등록일 20.05.28 조회수 17

정직이란 아무도 없어도 자신이 옳은 일이라 선택 할수 있는 용기를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정직함 이라고 생각하며,

자기가 한 일을 했다고 말하고 하지 않은 일은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살다 보면 약간의 거짓말을 하면 편한 길로 갈수 있을 것 같고 유혹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정직한 길로 갈수 있는 용기를 낸다면 나중에는 오히려 더 편한 길로가게 되기도 합니다. 제가 많은 생각을 느낀 영화가 있습니다.

그 영화는 정직한 후보라는 영화에서도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라미란 아줌마를 벌주기 위해서 할머니께서 기도를 올려 올바른 소리만 할 수 있게 비는데, 그 소원이 이루어 지면서 선거 유세에서 자기가 생각했던 대로 나오지 않고 올바른 소리만 나와 라미란 아줌마는 충격을 받고 힘들어 하지만 나중에는 솔직하고 진솔함에 국민들은 라미란 아줌마를 믿어주고 지지해줍니다. 한번 거짓말을 하면 더 큰 거짓말을 하게 되므로 정직하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양심이 있으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죄책감이 들게 된다는 점을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생활속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 버렸던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고, 학원을 몰래 빼먹는 행동 놀고싶어서 아프다고 한 행동 용기내어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을 정직한 행동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버려진 쓰레기도 주을수 있는 정직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실천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정직하다는 것은 단순히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포함하여 자신이 잘못했던 점을 똑바로 느끼고 인정하고 상대방에게 사과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을 보고 정직한 사람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용기는 아닌 것은 아니요, 잘못한 것은 잘못했습니다. 라고 변명하지 않고 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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