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최윤서(아침주장)

이름 최윤서 등록일 20.05.22 조회수 69

  아침밥은 사실 사소한일이라고 볼 수 있지만 정말 중요한 일이다. 우리의 뇌는 영양소가 있어야지 충분히 있어야지만 충분히 돌아갈수 있다. 그리고 아침밥이란 하루에 일상을 책임지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된다. 하루에 시작을 망칠수는 없기 때문이다. 인간이란 모든게 다 정해져 있다. 밥은 하루에 3끼 양치질은 하루에 3번.. 이게 평균적인 것이다. 하지만 이 평균적인 것을 지키지 않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의 뇌는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하루에 3끼를 먹는게 정상인데 아침밥을 안 먹는 다면 뇌는 헷갈릴 것이다. '어, 이상하다.. 원래는 3끼를 다 먹어야 되는데...' 하고 말이다. 뇌에게 혼란을 주면 머리도 잘 안 돌아가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엄마가 해주시는 음식을 3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있다. 

  아침밥을 챙겨먹지 않으면 균형지고 튼튼한 몸이 될 수 없다. 균형진 몸을 원한다면 아침밥을 먹지 안는 것은 금물이다. 균형진 몸이 되려면 언제든 영양소가 제시간 마다 공급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규칙적이지 않다면 영양소가 잘 흡수되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소화기간은 규칙적인 일상이 반복되다보면 그일상에 적응 할 것이다. 그런데 어릴때 했던 식습관은 어디로가고 규칙적이지 않은 영양소를 공급하게 되면 우리의 소화기간은 적응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한다. 눈으로 보면 다 안다. 누가 아침밥을 챙겨먹는지. 균형진 몸은 아침밥을 풍부하게 공급한다는 뜻이고, 균형지지 않은 몸은 아침밥을 먹지 않거나 아침밥을 먹지만 골고루 섭취한지 않는 것이다. 이것을 지켜서 균형지고 튼튼한 몸이 되도록 하자.

  한참 클 나이에 아침밥을 먹어야지 키가 클 수 있다. 키가 작은게 고민이라면 무조건 아침밥을 챙겨 먹어야 된다. 그렇다고 한번만 시도해서는 안된다. 꾸준히! 규칙적으로! 골고루! 먹어야 한다. 한 번만 시도해서는 에이~ 뭐야~안되잖아!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언젠간 꼭 그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도록 한다. 모든지 한번만 해서는 성공한 수 없다. 모든지 끈기의 힘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끈기의 힘이 팟 하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그럴 자신이 있다면 모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하루를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는 아침밥을 하루의 활력 충전소라고도 할수 있을 정도로 중요한 존재이다.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는 단어이고 아침밥은 하루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곳 이라고도 할 수있다. 하루를 낭비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나의 인생이지만 나만의 인생이 아니다. 부모님의 인생이기도 하다. 만약 부모님이 밥을 안 주신 다면 자신 혼자 챙겨 먹어도 된다. 그게 이상한 일은 아니다. 아에 안먹고 하루를 낭비하는 것보다 백번 낫다. 그럼 부모님도 흐뭇하시고 마음도 편하시고 나도 뿌듯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될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취미를 찾을 수도 있을것이다.

  아침밥은 정말 중요하다. 아침은 우리만의 시간이고 그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시간이 아무렇지도 않게 가버리기 전에 어서 아침밥을 먹기를!!!!! 이 내용을 모두 이해 했을 것 이라고 믿는다. 우리 모두 아침밥을 먹고 건강해지고 생활의 생기도 되찾아보자! -To. 5-5반

이전글 진민서(감각경험) (2)
다음글 국어과제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