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김서현(감각 경험)

이름 김서현 등록일 20.05.20 조회수 27

 가장 행복했던 순간

 

  2019년 11월 18일 부터 2019년 11월 23일 4박6일로 둘째이모,이종사촌 오빠, 할머니 두명, 엄마 아빠 동생 언니,나, 이렇게 9명이 하와이를 다녀왔다. 그때 학교,학원 다 안가서 기분이 좋았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비행시간은 10시간으로 저녁과 아침을 비행기에서 먹고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했다. 엄처 더워서 반팔티로 갈아입었다. 거의40°인거 같았다.

  호놀룰루 시내 관광을 했는데 주정부 청사,주지사 관저,이올라니 궁전, 카메하메하 대왕동상 중 하와이를 최초로 통일 시킨 카메하메하 대왕 동상이 기억에 남았다. 다이아 몬드 헤드 분화구에서 정상까지 올라갔고 폴리네시안 민속촌에서 인사말을 배웠다. 옛날에 상어한테 검지,중지,약지,를 물려서 엄지,애기손으로만 흔들면서 '알로하'라고 인사하게 되었다고 배웠다. 

  스노우클링 하면서 물고기, 거북이를 보고 디럭스크루즈에서 스테이크,랍스타도 먹었다. 

  어른들이 쇼핑 하신다고 와이키키 거리를 오랫동안 걸어서 다리가 아파 따라다니기 힘들었다.  관광일정 때문에 일찍 일어나고 일찍 아침먹고 그래서 더자고 싶은데 일찍 일어나서 아쉬웠다. 

  아빠가 회사를 10년이상 다녀서 직원 가족동반 해외연수로  하와이 여행을 다녀올수있었고 아빠덕분에 재미있게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기념품으로 호놀룰루 쿠키도 샀다. 하와이를 또 다시 가고싶다. 그때는 아빠회사 말고  내가 돈벌어서 엄마,아빠 모시고 가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거기에서 옷도 사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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