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김서현(작품상상)

이름 김서현 등록일 20.05.17 조회수 16

수일이가 손톱을 버려 쥐한테 먹여서 수일이가 한명 더 생겨 가짜수일이는 학원을 하루종일 다니고 진짜 수일은 마음껏 놀거같다. 그래서 몇칠지나서 진짜 수일이는 이제 노는게 지겹고 가짜 수일이는 학원가는걸 좋아해서 그냥 내가 학원을 갔으면 좋겠다고 할거같다. 엄마가 진짜 수일한테 너 학원 안가니? 얼른 가! 늦겠다. 라고해서 진짜 수일이는 어쩔수 없이 가짜 수일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원에 갔다. 학원이 끝나서 가짜 수일이는 애들한테 애들아 나먼저 갈게라고 말해서 간다. 진짜 수일이는 학원에 지금 도착해서 애들아 나왔어 근데 애들이 수일이한테 너 왜 또 왔어? 너 집에 가는거 아니였어? 수일이가 모든사실을 말합니다. 그사람 가짜 사람이야... 애들이 말했어요 그게 무슨 말이야? 사실.... 내가 한명 더있게 해달라고 했어... 미안해... 애들이 말했어요. 뭐?! 수일이가 말했어요. 내가 학원 가기싫어서 그랬어... 놀시간이 없어서... 애들이 말했어요 그래도 그렇지 아무리 학원가기 싫어도 가짜 수일이가 대신하는게 어딨니? 너 엄마한테 말씀드렸니? 수일이가 말했어요. 아니... 애들이 말했어요. 얼른 엄마 한테 말씀드려 수일이가 말했어요. 알겠어! 수일이는 반성하며  학원을 가기 싫어도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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