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정직이란 남을 속이지말고 나를 속이지 않는것이 정직이다. 나는 거짓말을 했을때에​ 속이 답답하다. 하지만 거짓말 한것을  솔찍히 말하면 속이 편안하다. 안중근은 어릴적에 아버지가 아끼는​ 벼루를 깨뜨렸다.  안중근은 정직하게 벼루를 깨뜨린것을 사실대로 아버지에게 말했다. 안중근은 아버지에게 혼이 낫지만 속이 편했다​.

  오늘 유튜브에서도 착한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사람은 벌을받으며, 권선징악이란 사자성어에서는 선한 일은 권하고 악은 징계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이제버그 교수님이 정직한 아이가 자라면 더 성공한다고 말했다. 정말 착하면 손해일까? 나는 정직하면 복이 온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직하면 올바른 생활을 할 것같다. 예전에 나는 아빠에게 거짓말을 한적이 있는데  너무 속이 답답해서 아버지에게 사실대로 말했다. 사실대로 말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했다. 역시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