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도덕 과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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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성우 | 등록일 | 20.05.11 | 조회수 | 190 |
도덕 1단원을 마무리하는 글을 작성해봅시다. 주제는 정직입니다. 글의 형식을 위해서는 문단의 수와 글자 수에 주의해 주시고 글의 내용을 위해서는 주어진 조건에 따라야 합니다. 글의 형식도 중요합니다. 나의 글을 다른 사람이 보기 편하게 해야 합니다. 글자 크기는 12로 합니다. 문단은 3개 이상입니다. 당연히 들여쓰기를 해야지요. 아직도 문장이 끝날 때마다 엔터(Enter)를 치는 사람이 많아요. 문단이 끝날 때만 엔터를 칩니다. 글자수는 800자에서 12,00자 사이로 합니다. 네이버 글자수세기를 참고합니다. 앞으로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990자에서 1,000자 사이로 해봅시다. 글의 주제 이해를 위해 먼저 영상을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oPgnkDKK5I로 연결해 보세요. 정직의 의미가 드러나야 하며 영상 내용 외에도 여러분 자신의 경험이 녹아 있어야 합니다. 정직하게 생활하지 않는 친구들에게 정직하게 생활해야 하는 이유를 설교하는 것처럼 말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말하는 것처럼 글을 쓰면 글을 좀더 쉽게 쓸 수 있습니다. 글을 쓰기 전에 여러분이 직접한 말을 녹음한 다음에 작성해 보면 어렵지 않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쉬운 글은 아닙니다. 주제와 형식에 맞게 글을 쓰는 태도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잘 할 때까지 수없이 반복하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행동을 어려운 말로 '공부'라고 합니다. 글을 작성하여 올린 다음에라도 수정하여 글의 내용을 더욱 풍부하게 합시다. 비밀글로 하지 않아야 서로가 볼 수 있겠지요? 이 글은 일부러 990자로 했습니다. 문단도 다섯 개로 했습니다. 990이 넘치면 가장 불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줄이거나 삭제했으며 990이 되지 않으면 덜 설명된 부분을 중심으로 내용을 늘리고 추가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생각해야 하는 주제이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는 주제입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잘 쓰겠다는 생각은 버려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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