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김태준(작품감상)2

이름 김태준 등록일 20.05.03 조회수 19

덕실이에게 도움을 받아 쥐를 사람으로 만드는 것을 성공해 가짜 수일을 만들어 냈다.

진짜 수일은 가짜 수일에게 모든걸 원했다.

학교가기,놀기,밥먹기,게임 숙제등 모든것을 부탁했다.

가짜 수일은 너무 재미있어 하며 너무 즐거워 했고

진짜 수일은 조금씩 지루하고 심심해지기 시작했다.

가짜 수일을 진짜 수일로 알고 모두 가짜 수일만 찾으니 진짜 수일은 점점 화가 나면서 가짜 수일을 다시 돌려 보내고

싶어졌다. 덕실에게 다시 도움 을 청했고 덕실이는 고양이를 선물로 주었다. 그러자 가짜 수일은 펑하고 사라졌다.

내가 둘이여서 모둔걸 나누어해도 언젠가 그일이 두배로 돌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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