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수일이는  돌아다니는 쥐한테 손톱을 먹였다. 그러자 아무 변화가 생기지 않아 그냥 집으로 갔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가짜 수일이가 내 앞에 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 가만히 있었다. 그러자

가짜 수일이는 학교와 학원을 다녀 항상 90점 위로 받아 엄마께 칭찬을 받았다.

하지만 진짜 수일이는 게임이 지루해 져서 가짜 수일이에게 이제 내가 학교와 학원 가면

안되냐고 물었는데 가짜수일이가 안됀다고 소리쳤다.그래서 나는 덕실이에게

어떻게 하면 가짜수일 이가 없어지냐고 물었는데 덕실이가 이제부터 엄마,아빠

말씀 잘 듣고 학교와 학원을 열심히 나닌다고 약속하면 가짜수일이는 없어 질거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알겠다며 약속을 했다. 그러자 가짜 수일이는 없어지고 그 뒤로

진짜 수일이는 엄마,아빠 말씀을 잘듣고 학교와,학원을 잘 다녔다.